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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부터...


BY 베로니카 2001-03-23

일주일전부터 옆구리와 그 아래의 허벅지가 가렵고 작은 물집같은게 생겨서 지금은 긁어 물집이 터지고 이제는 쓰라립니다.. 병원에 가니깐 피곤해서 생긴다고 잠을 푹자라고 하는데.. 증상이 조금 나아졌지만 아직도 가렵고 이제는 그 주위에 피부가 붉에 옮기는 것도 같아요 피곤하면 생긴다면 왜 그렇는지.. 다른 사람들은 피곤해도 괜찮은데.. 혹시 자꾸 옮기는건 아닌지,... 궁금해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