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오고 있는데 고민입니다.
저는 원래 겨드랑이에 털이 없습니다. 제 어머니도 나질 않으셔서 저 역시 안 났습니다. 단지, 다른 곳과 구별되게 거므스름할뿐.....
그런데, 이번 겨울에 더 검게 변하더군요..
제 생각인지.....
예전에도 팔에 접히는 부분이나 다리에도....... 여름같이 더운 날씨가 되면 검게 되곤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접촉때문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하얗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자신있게 수영복도 입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