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9살 인데요. 아기때부터 입을 열고 잠을 자네요. 잠든 아이 옆에서 일부러 입을 닫아줘도 금새 입을 도로 열고 잡니다. 벌레가 들어간다고 겁을 줘도 본인도 어쩔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그렇다고 딱히 일년내내 코감기가 걸려 있는 상태도 아니구... 코가 다른 아이보다는 짧습니다. 들창코는 아니지만요 약간 하늘을 보고 있죠. 특별히 치아 발육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해 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