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환절기만 되면...거의 죽음임당... 그냥 지나칠때가 없습니다... 증상은...첨엔 코속이 건조해지고...열이나는것같아요 그러면서 입천장안쪽에 가뭄으로 갈라지는것처럼 마르면서 몹시도 아픕니다...그러다가는 염증이 생겼는지...다량의 노란분비물과 함께....화장지를 다 쓰기 일쑤입니다...코막히는건 기본이고...누워서 잘수가 없을 정도로....그러다...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먹으면...언제 그랬냐는듯이 낫곤 하는데... 이거 뿌리를 뽑을 수는 있는지요? 그리고 이증상은 축농증에 속하는 건가요? 아님 비염에 속하는걸까요... 참고로 수년전에...축농증 수술을 양쪽다 받은경험이 있습니다... 그뒤로...콧속이 개운해 지는가 싶었는데...환절기만 되면....이렇게 날 괴롭히는 증상이 새로 생겨서요...만성 축농증으로 봐야하는건지...넘넘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도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