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올 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여자아이 랍나다. 1999년도에 피부염에 좋다고해서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었답니다. 그리고나서 작년까지는 거의 낳았다싶을 정도로 눈에 띠게 좋아 졌는데, 올 4월달에 접어 들면서 다시 전처럼 상태가 안좋아 졌답니다. 특히,등에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좁쌀만한 것이 생겨서 몹시 가려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