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홍수처럼 나오는 화장품은 많은데
가격도 왠만한 가전제품값을 하고 있는데
돈을 투자해서 화장을 해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왜 피부는 점점 더 나빠지는걸까요

25세 전에는 피부에 대한 고민을 별로 안하다가 25세 이후로 건조하네, 민감하네, 모공이 넓어지네 색이 거무죽죽 해지네, 기미 주근깨... 고민이 끝도 없어지죠 거울보기도 싫어지고요...

화장 한번 안하는 남자들은 40~50이 되도 사우나 한번 갔다오면 붉그스레...넘 이쁘지 안나요??
물론 세월의 흔적을 무시할 수 는 없지만
여자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에 많은 이유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거의 없을꺼에요
아는 사람들도 선택기준을 몰라 속으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구요...
가격도 무시 못하구요...
집에서 식품으로 만들어 쓴다고 하지만 그부분에도 미심적은 부분이 따를거에요.

여자들이 아름다워지려고 하면 할수록
저질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에 의해 오늘도 피부는 질식해가고 있답니다.
제가 기존 화장품에서 바꿔 쓰고 있는 제품은 화학성분이 아닌 100% 식물성으로
과일을 먹는 기분으로 얼굴에 바르는데요
저도 느끼지만 주위에서 피부관리 받냐고 알려달라고 귀찮게 할 정도네요
저도 얼마전까지는 거울보면서 포기하고 각질, 모공 기미 주근깨는 세월의 흔적이려니 하고 포기 했었는데요...절대 그럴게 아니더라구요
하루 하루 피부가 노화되는게 아니구요 다시 살아나는걸 느껴요

이 앞에도 화장품에 대한 얘기를 쓴적이 있지만 다시 한번 생각나서 적어봐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권해드려요
100% 식물성의 미국 직수입 니나로시니화장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