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하나인 주부입니다. 중요한 부분에 그게 모자라 항상 자신감이 없습니다. 이제 아이도 많이 컸고 타인들과 어울리는 시간도 많아졌는데 여러가지로 불편함이 많네요. 남편은 별로 개의치 않아 다행입니다. 모발이식을 한다던데 머리에 표시는 안나는지(직장 생활을 하는 관계로), 입원기간, 비용, 믿을 수 있는 병원 등을 알고 싶습니다, 꼭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