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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7bae님


BY 부러운 아줌 2001-05-10

님의 글 잘 읽고 또 읽었습니다. 주로 어느 시간에 운동을 하시는지요? 저는 마음 뿐이고 집안일과 아이들 챙기다보면 왜이리도 시간이 잘 가는지 아이들 잠들고 나면 완전히 파김치가 되어버리네요 저는 그냥 보기에는 벌로 쪄보이지는 않지만 살들이 많아 출렁출렁 여름이 두렵습니다.키 160에 53-54 정도인데 팔뚝,어깨,허벅지등 불필요한 살들을 좀 없애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