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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코때문에....


BY 조성순 2001-05-11

저의 신랑때문에요 지금31세인데요.15년쯤넘게 코가 막혀있는 왜 감기 걸리면 맹맹한것처럼 코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요 옛날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코뼈가 약간 휘어서 코물이 나구 코가막인다구 하는데,그땐 수술을 해야한다구 했데요.전신마치하구 얼굴을 벗겨서 모 그런수술말입니다. 그땐 어리고 학교도 다니고 무서워서 못했데는데 매일 고생하는 우리남편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