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7. 몸무게 60 지금 저의 상태랍니다. 작년의 저는 67까지 나갔어요. 어려서 부터 한번 도 날씬해 본적이 없는 항상 체중이 일정한 아이였답니다. 흔히 말하는 결혼을 앞두고 살이 빠진다는 것도 해당사항 없엇 구요. 결혼하고 불기 시작하더니 작년 이 최고였어요. 일년동안 뺀다고 뺀건데 아직도...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소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