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39세 된 아이 둘의 엄마입니다. 저는 한겨울엔 차라리 괜찮은데 3월부터 5월이면 거의 매일 코감기를 달고 삽니다. 자다가 조금 썰렁하다고 느끼는 순간이면 어김없이 콧물이 수도가 되어 흘러나오고 화장지를 대고 있어야 해요. 재채기도 심하게 하고요. 누군가는 제 몸이 차서 그렇다는데 병원가는일은 싫거든요. 상세한 답변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