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5세주부입니다 저는말하자면 사연이 많습니다 24세때 결혼해서 시동생들데리고있다가.출가시키고 그럭저럭20년이란세월이흘러군요 ,..이경진선생님. 저에대해서 애기해볼까요,... 첫아이 자연유산되고 몸조리는커녕 이틀날 하혈과 코피가 얼마나흘렀는지 상상도못할정도로쏟았으니 그때는몸무게가 36키로나가으니 힘이 있어겠어요 그리고 몇개월있지않고.임신이 되었어요..... 그래서 10개월뒤에 애기를 낳고나니 시부모께서는 병원에 오시더니 산모는태를 못낳아서 고생하고있는데 하는말은 자기아들들 밥굼는다 .밥해먹이러 가야 되겠다는소리밖에 들어본적없다. 그옆에는저하고같이들어가서애기낳은새댁은 신랑이 꽃다발을갖고오고시부모님은 곰탕을갖고오고범석을떠는데. 나혼자만 아무것도 못먹고 굶었어요,병원에4일있다가 나와어 2일뒤에 나와서 시동생들2명데리고밥을햄먹어으니 요즘와서 않아픈면 내몸이쇠망치인가요 지금와서 몸조리 ㅁ못했는것확실잎표가나니 어떻게할까요,선생님 손발도저리고 통증이심각해요 선생님 대답좀주세요 이것쓰는데도 팔이아파서 겨우섰어요이만쓸께요 꼭대답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