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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억제할 수가 없어요.


BY 엉뚱해 2001-06-16

배가 고프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을 보면 군침을 삼켜야 하는 저는 스스로가 보아도 너무 한심할 정도 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쌓이면 더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출산후 늘은 체중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지요. 키158에 체중이 80k에 육박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