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7세 주부입니다 그런데 몇년전 부터가 조금긴장한다거나 또는 온도에 변화가 있을때마다 제 얼굴은 새빨개져있고 연지볼 부근에는 3도 화상을 입은것처럼 모공이 확창되어 부어있는 느낌입니다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이런일이 반복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얼마전 산부인과에 진료를 해봤으나 갱년기는 아닌듯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또 치료는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