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인데 골관절이 조금있고 관절이 약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얼마전에는 무릎이 너무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염증이 생겼다고 하시던데 염증은 왜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뼈로 봐서는 40대 중반의 나이 같다고 하시던데요 뚱뚱한것도 아니고 유전적인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병원에서는 운동은 조금씩하라고 하시던데 어떤데에서는 조깅은 안된다 또어떤분들은 가벼운 달리기 정도는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가까운 1시간 정도의 동네의 산은 어떤지요 그리고 좋아지는 방법이나 운동 또 좋은 음식이 있으시면 좋은 말씀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