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으시겠네요. 구강구조상의 문제일수도 있고 입주위 근육이 발달이 안되어 그럴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 큰애도 그래서 언어 치료를 받았거든요. 빨리 할수록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들 또래에서 위축되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