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37세의 아이를 2명 둔 주부입니다 언젠가부터 엉덩이 꼬리부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좀 피곤하다 싶어면 가렵고 조그만종기 같은게 났다가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면 그가려움이나 종기같은게 없어지곤해요 왜 그런지요 그리고 둘째아이를 키우면서 그런것같아요 우리아이가 이제 17개월이거던요 계속 피곤해서 그럴까요 예전엔 그렇지가 않았거던요 선생님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