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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번상담녀 입니다.


BY 아푼녀 2001-07-19

선생님의 조언으로 통증크리닉을 찾아가 치료를 받고 고통없이지네서 지금 현재 너무행복합니다.너무감사하다는 인사올림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