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입학하고 얼마뒤부터
팬티에 저도 모르게 대변을 조금씩 봅니다.
본인도 모르게 조금 묻어있을 정도로 실수를 하는데
심할때는 3.4일에 한번씩 묻혀오곤 합니다.
아이도 많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궁금하고
단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인지
병원진찰을 받아야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아이의 성격이 완벽한편이라 학교생활에
긴장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