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사회 생활을 하면서 부터 치질이 생긴것 같은데 그때는 치질이란걸 몰랐읍니다. 혹 같은게 밖으로 나온건 5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99년 11월달에 아이를 낳으면서 관장을 했는데 그때가 좀 아팠을 뿐 다른땐 아무 지장이 없읍니다. 가렵지도 않고 통증도 없구요. 그런데도 꼭 수술을 해야 하는지요. 그냥 놔둬도 괜찮을련지 알고 싶어요.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