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무 결찰법으로 치질 수술을 받은지 약 2년에 되었습니다..그런데 같은 방법으로 약 3번 수술을 받았어요..수술을 3번이나 받았는데 왜 이러냐고 하니깐? 치질이 잘 생기는 부위에서 생겼서 그렇지 재발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전 대변이 약간 굵었지면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이 있어요..그럴때 약간의 피가 보이고 묵직한 통증도 있구요..항문주위에 혹이 있는데 치질이냐고 물었더니 그건 살이 늘어나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불편하지 않으면 제거 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요. 2일전에 항문 주위가 찢어졌는지 약간의 피가 휴지에 묻어나오고 약간의 묵직한 통증이 있거든요..병원에 가야 되는지요? 그리고 항문주위에 혹은 제거를 해야 하는지요? 또 아기를 가질 생각인데 만일에 치질이 생겼서 수술을 할 상황이면 수술이 가능한지요? 대장내시경과 대장사진촬영중 어느 것이 더 정확한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