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월에 결혼한 신혼이에요. 전 고민이 있어요. 살을 너무 빼고 싶어요. 165cm,58kg이에요. 전 제 살들이 너무 싫어요. 제 소원이 뭔줄 아세요. 살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살때문에 친구도 못만난적도 있고요. 신경질도 많이 나고요. 살빼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55kg만 되었으면 좋겠는데, 빠지지는 않고 계속 찌려고 해요. 제가 그리고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정말 옆에서 못먹게 말렸으면 좋겠고, 먹으려면 뺐었으면 좋겠는데, 저의 신랑도 먹는 걸 좋아해요. 제가 먹자고하면 다 먹어요. 그래놓고선 살빼길 바라는 것 같아요. 남자들 다 똑같잖아요. 중요한것은 제가 살찐 내가 너무 싫어요. 저좀 클리닉 해주세요. 부탁이에요. 아니 소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