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언젠가 부터 눈이 침침해 졌구요. 햇살을 정면으로 볼 수가 없이 눈이 부시구요. 특히 다른사람들보다 민감한지 양파나 마늘같은거 깔때 눈물을 한바가지씩 쏟구요. 옷가게 같은데 밝은조명에 가도 눈물이 많이나오면서 따가워요. 눈에 뭔가 낀것처럼 침침하고 뻑뻑한데 왜그럴까요?? 그리고 눈양쪽가에 미세한 속눈썹이 자꾸 눈을 찌를때가 있는데 이런경우엔 어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