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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BY 안타까운이 2001-11-30

저의 남편은 항문쪽이 가려워 매일긁어요, 너무 긁어서 딱지가 생기고 피도 나고, 증세가 좀 오래됐어요. 전에 병원에 다녔는데도, 술을 먹은 날, 스트레스받는날 더 심한것 같네요. 자면서도 무의식중에 너무 가렵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