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0일이 지난지 10일 되었는데여//// 예전에도 지금처럼 변을 못 보았는데여 대장 특수 촬영을 해서도 아무이상을 발견 할 수 없었거든요... 약물 치료를 했는데 (변비약-변을 무르게 해주는약) 8일정도는 약을 먹지 않고도 혼자서 변을 보았는데 3일전부터 변을 못봐서 면봉으로(오일을 묻혀서) 엉덩이를 자극했더니 변을 보았습니다. 저녁에 면봉으로 자극을 했는데도.... 오늘까지 또 2일이 지났는데도 변을 못보고 많이 보채면서 울고 잠도 잘 못이룹니다. 어찌하면 될까여?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스러워서 못 보고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안먹이고 있던 약을 다시 먹일수도 없고.... 운동요법, 물 많이 먹이고, 요쿠르트, 떠먹는 요쿠르트도 먹였습니다.(병원에서 먹여도 된다고 해서....) 멜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