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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은 없나요?


BY 이경숙 2002-05-25

저는 올해 34살 된 두 아이 엄마인데 결혼전에도 159-59 였구요 결혼 하고 지금도 같은 몸무게 입니다 이상하게 몸무게에 변동이 없어요10년동안.. 체질인가요? 또 여름이 돌아 와서 살좀 빼려구 밤에는 훌라후프 하고 맨손 체조 하고 밥을 줄이고 녹차를 마시고..한달을 했는데 단 1kg도 안 빠지네요.. --------신아님의 글입니다.--------- 저도 신아님처럼 음식도 조심하게 먹고 군것질은 한달에 한두번 정도 인데오 살이 안빠져요 너나 할 것 없이 자기 체질을 알고 음식이나 운동을 하게 되면 혹시 다이어트가 될지요. 이런 고민을 풀어 주는 곳이 있죠 궁금하시면 www.dietyori.com(다이어트 요리컴) 회원가입(무료) * 음식궁합 * 약이 되는 음식 * 체질 구분법 * 손쉬운 운동 등등 혹시 시간이 나시면 제 방에 오시게 되면 '꼭' 게시판에 흔적을 남겨 주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