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때문에 집안에서만 생활하다가 4월달 부터 자유시간이 생겨서 소원이던 다이어트 운동을 바루 시작했어요. 6월말로 3개월 끝났구여.. 글치만 몸무게 늘었어여..57에서 59로,.. 운동하면 군육때문에 몸무게 는다곤 하지만 거의 움직임이 없던 생활에서 힘든 운동하는데 어떻게 하나도 빠지지 않는건지 .. 맞아여..먹는 것.. 외식이 잦아서 그런가봐여.. 원래 먹는것 마다하지 못하고요.. 그래도 운동한다고 더 먹나봐여.... 다시 접수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 중입니다.. 식욕억제 하는 차 뭐..그런거 없을까여.. 전 운동보단 덜 먹어야 하나봐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