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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단한 향기 다이어트


BY 배영자 2002-08-04

1.자신만의 취미나 일에 몰두한다. 허브를 기르거나 허브를 이용한 압화, 포푸리만들기, 향초만들기 등의 공예법, 허브가든이나 베란다의 작은 허브정원가꾸기 등 자신만의 취미에 몰두한다.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다 보면 시간 가는 것도 잊고, 스트레스도 없어져 자연히 살이 빠지게 된다. 물론 간식할 시간도 없게 된다. 2. 환경을 바꾼다. 집이나 일터의 환경을 바꾸어 본다. 가구를 배치를 바꾸거나 방의 용도를 바꾸어보고 옷정 리를 하거나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다보면 새로운 일에 몰두 하게 된다. 염두해둔 새로운에 흥미를 느끼면서 몰두하게되기도하며 바뀐 환경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3.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라 인생의 작은 목표를 설정한다. 즉 검색사자격증을 올해내로 획득한다던가 적금의 목표액을 설정하라.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어떤 목적의 성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살이 저절로 빠진다. 이것이 어렵다면 육체적 압박이 가해지는 저렴한 목표부터... 우선 어떤일이 있어도 택시는 타지 않는 다거나 가까운 곳은 버스나 전철을 타지 않고 다닌 다거나 매일 목표치의 걷는 시간대를 정하여 준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식사 전에 허브의 향기를 즐겨라... 식사 전에 허브의 향기를 코로 흡입하면 식욕을 충분히 억제할 수 있다. 식사전 1시간전부터 향을 피우거나 향을 옷이나 주변에 스프레이하여 향을 맡게되면 상당한 식욕억제의 방법이 된다. 짙은 향일수록 코외 뇌에 자극을 많이 주어 식욕억제에 좋은 효과 를 얻을 수 있다. 추철할만한 향은 페파민트, 라벤다, 로즈마리등... 5. 공복시 카페인이 없는 허브티 한잔 식사 전에 향긋한 허브티를 한잔씩 하면 식욕이 감퇴된다. 식욕을 억제할 뿐아니라 카페인 이 없는 알칼리성 건강티로 건강에도 그만이다. 허브티는 식사 1 시간 전에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고 식사 바로 전이나 식사 중간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간식이 생각날 때면 허브티 한잔이면 족하다. 6. 잠이 오는 음악을 들으며 굶주림 잊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좋은 음악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긴장을 완화시켜준다고 한다. 7. 간단한 허브향 목욕과 마사지 소금 마사지후 욕조에 허브의 오일을 떨어 뜨린후 입욕하거나 반신욕하면 체내의 독소제거 는 물론 피하지방층의 수분제거에 좋다. 또한 아로마 마사지를 하면 원하는 부위의 감량효 과가 뛰어나다. 집에서 즐기고 있는 허브의 향을 이용해 즐기면 좋은데 라벤다, 그레이프후르트, 사이프러 스, 주니퍼베리, 블랙페파민트, 스위트 바질, 진저 등의 오일을 이용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