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마니 오네요 휴가는 모두모두 잘 갔다오셨는지.....? 다름 아니라..... 제 남친이 휴가땐 얼굴이 아주 마니탓거든요. 바다 낚시 갔다 썬크림두 바르지두 안고 모자도 쓰지두 않고 가다가.....얼굴이 홀땅 뒤집어졌음다. 8월 2일날 바다낚시 가서......짐은 시간이 좀 흘렸지만......그저께부터....얼굴에 하나둘씩 허물이 버껴집니다. 짐 얼굴상태는 저말 장난아님니다. 정말 이쁘고 잘 생긴얼굴이었는데...한번 볼때마나....정말 불랩니다...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늑대인간 아시져...얼굴 무서워요 회사 사람들도....마구 놀랜대요....무섭고 징그럽다고요....좀 불쌍하기두 해요. 이제는 귀까지 벘겨지고...목덜미까지 허물이 일어납니다. 어제는 오이를 붇여줬는데요.... 그거 일부러 띠면 안돼죠...자연스럽게 떨어져야 하는데......정말 걱정입니다. 올 10월에 결혼한는데......글구 9월초에 야외촬영이있는데....피부가 뒤집어져서 정말정말 걱정입니다. 어떡게 해야한나요.....무슨 존방법 없을까요??????????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