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나와있는 합성삼푸에는요 합성삼푸에 들어있는 성분에는 파라벤,황색4호,디아졸리다닐우레아등 표시성분이 들어있습니다 표시성분이란 화장품을 만들때 알레르기와 피부장해들을 일으키는 98종류의 위험한 성분을 말합니다. 이런 화학물질이 가득들어 있다는 얘기죠 특히 청색,황색4호등의 색소는 알레르기,기미의 기형 발암성등의 유해성을 띕니다. 그리고 세제처럼 유독성이 있는 계면활성제는 머리표면에 있는 큐티쿨을 비롯하여 모발의 단백질까지도 녹여버립니다.큐티쿨이 벗겨지면 머리카락은 잘 끊어지며 윤기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처럼 합성삼푸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머릿결손상은 물론 피부와 내부기관까지도 만성적인 독으로 쌓여간다는 점입니다. 물론 눈으로 보이지 않을뿐입니다. 최근 대머리와 가는머리카락,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괴로워하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극은 적어도 합성삼푸를 쓰기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입니다. 위내용은 "화장품선택으로 당신의 인생이 바뀐다" 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희집은 천연삼푸로 바꾼후로는 100% 만족합니다. 두피고민에서 해결됬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