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정자지구거든요.. 저도 요즘 살빼려고 노력중인데.. 전 애들이 아직어려서 유모차에 태우고 걷기하고 있어요.. 근데 정말 혼자하면 재미없죠? 가까이 살면 좋겠구만.. 참 전 32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