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3

친정 어머니의 고통을 덜어 드리고 싶어요.


BY 금촌댁 2002-08-30

친정어머니의 연세가 78세되시는데 정정하시거든요. 단 한곳 다리가 아프셔서 지켜보는 마음 안타깝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