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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BY 아줌마 2002-10-16

저는.. 36살.. 아이 둘딸린 아줌마입니다.. 애기 둘낳구... 키 163에.. 몸무게.. 47로에서.. 60키로까지.. 쪘져.. .. 전.. 몇달정도.. 아.. 좀만 지나면 괜찮겠지 하구.. 넘어갔는데.. 60에서.. 어느새 70키로까지.. 남편의 구박에.. 눈치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다이어트.. 치고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우연히 알개된 골드아티스를 복용했구여.. 거기.. 팀장님께서.. 3끼.. 다 묵고.. 운동.. (가벼운 운동, 스트레칭..운동같은거..)두 해주라했구여.. 첨엔.. 그거 먹기전에.. 많이 굶고.. 그랬었거든여.. 첨엔.. 2~3키로가 찌더라구여..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그건.. 제가 몇일.. 굶고 했었던게.. 몸에 맞추느라구그런거니깐.. 몇일 더 지나면.. 빠진다구.. 살보단.. 체지방이 많이 빠진다구 하더라구여.. 전.. 다시.. 제대루 하기 시작했져.. 꾸준히 가벼운 운동과함께.. 복용하면서.. 2달 넘게.. 지나니깐.. 사람들이. 전 몬느꼈던.. 살들을.. 말해주더라구여.. 날씬해 졌다구.. 그래서 전.. 그 다음날.. 전에 다니던 병원에 찾아가게 되었어여.. 거기 의사가.. 체지방이 많이 줄었다구.. 그러더라구여.. 거기서 몸무게를 달았는데영.. 진짜.. 놀랬어여~ 진짜.. 몸무게가.. 거의 60키로.. 까지.. 빠졌어여.. 거의 7~ 8키로가... 빠진거라고 봐두 되져.. 여러분들두여... 힘내시구여... 화이팅하시구여 저의 생각인데여... 다이어트는여 편안한마음과 규칙적인생활습관(식사 3끼... 취침등...) 그리구 가벼운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는거에여... 그게 젤 중요한거 같아여~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