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된 아덜넘~~ 엄마 체조하는거 아는지 잔다...
오늘도 어쨌든 했다...아컴에서 구입한거라 그러는지 비디오 화질한번 좋더군...
우리 신랑 어제밤 은근히 운동 안하냐구 하더라....
발끈해서 도 한바탕 퍼부었다 누구땜에 이렇게 됐는데 어쩌구 저쩌구.....변명하더군...자긴 괜찮구 암 상관 없는데 머...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런다나....
어쟀든 어제저녁 된장찌게에 밥 두그릇 먹은거 빼곤 별 다른 실패사항은 없당~~~빠진것두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