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저희 남편이 운동을 하다가 어깨의 인대가 끊어지고 탈골이 되어서 X자형의로 쇠(전문용어 잘모르겠씀) 를 박는 수술을 했습니다 치료후 뽑으려고 병원에 가보니 쇠가뿌려저서 뼈속에 박혀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심하게 하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경우도 있나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잘안되는데......... 만약에 쇠가 뼈에서 떨어져나와 온몸에 돌아다니면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