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갔다 왔다....
그런데로 재미있는 여행이었다....
다여트에는 어쩔런지 모르겠지만은....밥 먹을때두 남들보다두 더 빨리 포만감이 느껴졌다.....
그전에는 남들보다 한참 먹어야 포만감이 느껴졌었는데.....
어쨌든 집으로 돌아와서....오늘 다시 소라 체조를 했다...
어째 갈수록 땀이 덜 나는 것 같다....
낼부턴 해녀땀복 위에...체육복 땀복을 하나 더 입어야겠다......
뚱 아줌마의 다여트 일기는 체조 한날을 하루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