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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빼구파...ㅡ.ㅡ;;; (10/2일 68에서 -2키로)


BY 순수 2002-10-30

안녕하세요..여러분....!!! 다들 다요트하시느라구 힘드시죠? 에구..저두 힘들다면 힘든 하루하루를보내구 잇지요..하지만 늘 즐겁게 보내려구 노력하구잇답니다.! 참.! 제가요 10월2일 68에서 다여트 시작 햇걸랑요.오늘로 두번째로 글올리네요...좀더 많이 뺏으면 좋으련만..! 근데 이제 겨우 66이 되엇답니다.근 한달정도 되엇죠? 오늘이 30일이니깐요.. 근데 66에서 더이상 빠지질않네요..한 일주일 쯤 된거같아요..에구에구..! 그래두 요요는 없구요..단시간에 급히 뺄려는 마음 안먹구 운동을 좀더 열심히 해야 할까바요...! 금방 뒷산 아들이랑 같이 다녀왓네요..몸두개운하구 정신두 맑아지구 넘좋은거같아요... 오늘은 제식단이 이렇습니다 아침 : 반공기 / 김치 콩자반 김 멸치 점심 : 반공기 / 김치 콩자반 김 멸치 애들간식주면서 치킨 5조각이나 먹엇네요.. 가끔씩 애들간식주면서 먹구싶은거 조금씩 먹어요..전..안그럼 다이어트 스트레스 쌓이는거 같거든요..! 저녁 : 굶음(밥은안먹구 정고프면 사과반쪽 귤 두세개 먹습니다) 저녁 8시경에 운동장 가서 걷다가 뛰다가 20바퀴돌구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티비보면서 스트레칭 한 10-15분정도합니다 정체기 언제쯤벗어날수있을런지...암튼 화이팅입니다..여러분들....우리 열심히 이살들과 누가이기나 함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