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 가질때부터 몸이 가렵기 시작하더니(그때는 주로 다리)출산후부터는 환절기만 되면 몸 여기저기가 가려워 조금만 긁으면 피가 납니다.. 시원하지도 않구.. 또 그때부터인거 같은데요..등과배에 흰반점같은것이 생겨 얼룩덜룩 합니다.이것이 백납이라는 건가요? 점점 더 퍼지나요? 또 집에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워낙 병원가는것을 무서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