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섯살난 남자아이인데.. 약4~5일전쯤부터, 자꾸만 눈을 깜빡거립니다.. 특별히 아프다거나 보채지는않는데.. 지난주에 감기를 앓아서 콧물도있었고.. 하지만 눈꼽같은건 거의 없었는데..왜 그럴까요? 바로 앞전(아마 두어달전??)에 감기를 앓고있던 후반쯤에도 그런적이 있어서,안과에 갔더니 별탈은 없고.. 약간의 염증정도가 있다고.. 먹는약없이(그당시 감기약을 복용중이라 따루 처방을 안해주셨는지..) 안약하나만 주셨는데.. 하루정도 넣어주니,괜찮아졌던것같아요.. 그런데 또 그러네요.. 혹시..불안한 맘에.. 그리구 입술1센티 옆에 이유없이 염증이생겨서 지금 마데카솔발라주고있는데.. 그런거랑 연관있는건 아니겠죠? 그리고.."틱" 같은건아닌지.. 하지만 제생각으론.. 아~ 그러고보니 지금이 세번째에요.. 봄에 아이가 다리가 심하게 아파서 한달정도 유치원을 쉬었었고...걸어다니질 못하게했었거던요.. 그때도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안과에 가니까..스트레스로인한,틱..같은거일수도있고..염증이 조금있으니 일단 치료해보자고해서 한두번 안과에가서 어렵지않게 치료했던기억이있습니다.. 도데체 왜 이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