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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성관계 동의 앱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건강/뷰티

조회 : 433

새벽에

BY 주니 2002-12-12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가 둘 있는 34살 주부입니다. 가끔씩(두달에 한번 정도) 잠을 자다 아파서 잠을 깰 때가 있어요. 그 느낌은 뭐랄까? 따가운 것은 아니고, 뭔가가 묵직하게 아리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렇게 잠이 깨면 끙끙대며 앓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아파요. 부끄러워서 남에게 이야기도 못하고 고민하다 이곳을 알게 되서 너무 반갑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건강 #다이어트 #뷰티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