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돌이 다 되어가는 아이를 둔 아기 엄마입니다. 임신중에 설사를 많이 한 뒤로 병원 찾았더니 치질이라고 합니다. 보통 임신중에 있는 일이라고 하나, 아이를 나은뒤 여전히 볼일을 보고 나면 항상 물로 씻어야 개운한데요.. 꼭, 전문병원을 가서 수술을 받아야 할지. 수술한다고 해서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고 하는데 집에서 꾸준한 좌욕으로는 안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