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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용~~~


BY *^^* 2003-02-21

4킬로라 ...추카해여 열심히 하고 계신것 같네요.. 전 낼부터 바나나다요트 해볼라구여.. 성공하신 분들이 많다고 하기에 저녁엔 그것만 마시고 자야겠어요.. 그럼 좀 효과가 있겠죠.. 주위 사람들 한테 얘기했더니만 같이 하자고 하더라구요.. 정말 끈기와 노력을 가지고 해야지.. 아가씨땐 70킬로 넘는 사람..이해 못했는데 제가 그꼴이 되었으니.. 1년전만 해도 62킬로 였는데.. 한정없이 먹었던 댓가가 지금 이 몸매네요. 찌기는 그리도 쉬운데 빼는건 넘넘 힘들어여. 많이 먹었으니 이제 쉬어야겠죠.. 오늘도 배고픔을 참고 자야 겠어요..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