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정신과 간호산데 한마디로 정신과 오는날로 정신병자 된데요.. 게말은 약에 의존하게 되면 계속 먹어야 된다는거죠.. 혹시 건강이 좋지 못한건 아닌가요? 자기몸이 힘들면 우울증이 자주 오거든요.. 저두 그랬어요.. 맨날 밀린일에 끝이 보이질 않았는데 마음의 여유와 애들보다 날 조금 배려하니깐 좀 사라지네요..우울증이 그리고 아이들보다 남편보다 본인중심적인 생활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