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주부입니다 항상 변을보면 변이 남아있는느낌이에요 변은 가늘구요.. 변을 다본후 휴지로 닦으면 변의를 다시느껴서 다시보게 되어요.. 다본것 같아 닦으면 묽은변이 많이 뭍어있어 몇번을 다시닦아야합니다 닦으면서 항문을 건드리면 다시변을 보구싶어지구요 항문이 느슨해진것같기두 하구요.. 몇년전 대장검사 받은이후 그런것같아요,, 이건 제생각입니다... 식사는 잘하는편이구요.. 몸은 아주 비만한 편 입니다.. 부끄러워서 망서리다 용기내어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치료방법은 있는지요.. 답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