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게 최고예요. 저는 첫애 낳고 10kg이나 쪘었는데 에이 둘째낳고 다이어트하자.하는생각에 그만 몸관리를 안해서 50에서 64kg이 되어 버렸어요. 둘째아이낳고 무조건 안먹었었는데 62까지 내려가봐야 밥먹으면 다시 64 ,화장실가고나면 63,62 그밑으로는죽었다 깨어나도 안내려 가더라고요. 그렇게 1년을 대충보내고 올3월24일 부터 아침6시에 무조껀 일어나서 1시간씩걸었어요. 무엇보다도 먹는것 참기가 고문이더라고요. 3일만 눈딱 감고 참아보세요. 7시이후에만 먹지마세요 3일이 고비인데요 그것만지나면 저녁에 별로 먹고싶다난 생각들지않아요 이렇게 3개월을 지났어요 2개월째에 잘빠지던 몸무게가 58kg에서 3주간 안빠지는 거예요. 하지만 건강에도좋은데뭐. 하면서 꾸준히했어요. 그결과 지금은 64kg에서 54kg을 유지하고있답니다. 요즘은 6시가 너무어둡고좀추워서 게으름을 피우느라 운동을 하지안거든요 그래도 요요현상없어요 저는 겨울지나서 내년3월말에 또 시작해서 꼭 47kg을 만들꺼예요 우리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