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86

수입쇠고기는반대지만


BY skyline8420 2008-06-19

난 배운것도 아는것도 별로 없는 그래도 대한의 딸이며 어머니인 한국의 어였한 국민이다.

그럿다고 경제적으로 잘살거나  주위에든든한빽이 있거나하진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살아가는것 같다.지금 이렇게 쓰는글도 낮자씩 타자를친다.한국 국민들은 정말 행복을 느끼며 상아야한다는것을  알아야할것이다.직업의 귀천이없이 닥치는 대로는 아니지만 자신이 처한 환경에 맞게 게으르지않은 생활을 해나간다면 얼마든지 안락한 삶을 살수 있을거란 생각이든다.

자신의 처지는 생각도 않고 무조건 적인 행동들이난무 한것같다.개인의 자유 개인의존엄 등 우리가 누려야할 모든 것들이 다 나라가 건강하고 부강해야 누릴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뉴스에 보면 정말 우리국민들에 위해 국회로간 의원들이 국가의 안녕을 져버리고 자신들의

모든이익에만  두팔걷고도 모자라서 양발까지 들어올리는 사고들이 눈에 보인다.아마도 자신들행각들이 자신들은 더~더 느끼고있을터지만 우리국민들은 소고기 수입 반대만 하지말고

진실로 국가와국민을 위해 국민의 대변자로 일할수 있는자들로 국민의 대리청정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대통령도 일단 국민의 아버지가 됐으면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정으로 강하고

믿음이가서 우리가 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며 살수 있게 하는정치를 해주신다면 국민들 역시

그믿음에 자신들의생활에 활력을갗고 열심히 살겠죠. 요즘걱정이 되는 것은 유료가 하늘높은줄 모르게 치솟고 가정경제가 휘청하는 마당에 소고기수입 반대에 간첩얘기며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걱정이 앞선다.돈많은 사람들이야 왜국으로 나가버리면 되지만 서민들 힘없고 돈없는 민간인 들은 어쩌라고 당장에 눈에 보이는 충돌에 휩쓸리지말고 우린 우리의 대변인으로 하여금 나라의 안정에 힘쓰게 하고 그일들을 잘할수있게 밀어져야 할것 같은데 요즘은 어떻게되는건지 데모들만 하려하는것같다 국민의 대변자들도 말로만 위하여 하지말고 진심으로  국가와

민족과 국민을위해 정치에 마음을 두었으면한다. 그진심을 국민이 알아줄댄  소고기수입도.다른여러가지 정치안들도  모두 제자리찾지않을까 하는 미순의 생각이다.많이서툴다.이글을 친시간이 두시간도 더걸렸다

하룻밤이자고나면 값이올라있는 기름값을 보면서 저 많은 바닷물로 자동차에게 밥을줄수있는

기술이 탄생 했으면 좋겠다는 정말 꿈같은 생각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