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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갱년기?


BY 2013-10-16

글쎄요 

갱년기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남의일인줄만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요즘 잠도 잘 안오고 어깨도 많이 결리고 하는거 보니 오십견 의심이 들더라구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고 하니

아이들 사춘기처럼 지나가리라 생각해요!!

 

문제는 마음가짐

- 절대 우울해하지 않기

-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기

- 가벼운 운동 꾸준하게 하기

- 맛난 음식 찾아다니면서 먹기^^

 

 

요롷게 함 실천해보랍니다~~~~

여러분들도 갱년기 우울증이라고 혼자 고민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