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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 갱년기를 겪는 분들의 방송참여를 기다립니다


BY 린치핀 2016-09-19

<SBS스페셜> 힘든 갱년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의 방송 참여를 기다립니다.

 

<SBS 스페셜>에서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으로,

<당신의 남은 60년을 결정하는 갱년기> 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갱년기는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와 불균형으로 중년에 누구나 겪게 되는 과정이지만,

안면홍조, 관절 통증, 성욕감퇴, 불면증, 우울증, 부부 갈등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때로 갱년기는 2~30대에 찾아오기도 하며,

심각한 갱년기를 겪고 있으면서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갱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년의 건강과 삶의 질, 행복이 결정됩니다.

이에 제작진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 의료진들과 함께

갱년기를 보다 건강하고 지혜롭게 보낼 수 있는 길을 찾아보려 합니다.

 

 

* 이런 분들이 신청해주세요.

전문가와 의료진에 의해 각 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솔루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1> 갱년기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다

2> 갱년기로 인해 남편(혹은 아내), 자녀와의 갈등, 불화가 심해졌다

3> 현재 싱글(미혼 또는 이혼상태)이지만 갱년기로 인한 어려움과 외로움이 크다

4> 갱년기 증상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호르몬 요법, 심리 상담, 식습관 개선 및 운동 등)

5> 아래 갱년기 진단 내용에 해당되는 분들

 

 

<여성 갱년기 진단>

-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땀이 쉽게 난다

- 허리와 손발이 잘 차가워진다

-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 잠들기 어렵고 잘 깬다

- 짜증과 화가 잘 나고 초조하다

- 사소한 일에 걱정이 잘 된다

-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이 잦다

- 쉽게 피곤해진다

- 어깨 결림, 요통, 손발통증이 있다 

  

<남성 갱년기 진단>

- 체력과 기력이 떨어졌다

- 성욕 및 성기능이 감퇴했다

- 저녁식사 후 바로 졸거나 잠이 든다

- 근력과 운동능력이 떨어졌다

- 키가 줄었다

- 무기력하고 삶의 즐거움이 감소했다

- 기억력, 일의 집중력과 능률이 떨어졌다

- 초조하고 예민해졌다

- 짜증, 분노, 슬픔을 자주 느낀다

 

 

* 신청방법

아래 사항을 적어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dnfrkuhr@hanmail.net / 02-325-6647

 

1. 이름 / 나이 / 결혼 유무 / 직업 / 연락처와 주소

2. 갱년기 시작 시점 및 현재 겪고 있는 갱년기 증상 (상세히)

3. 참여 신청 이유

4-1. (부부의 경우) 결혼기간 / 자녀의 수와 나이 / 부부 갈등 및 불만 (상세히)

4-2. (싱글의 경우) 연애 상대자 유무 / 동거인(부모님 또는 친구 등 

 

http://naver.me/xkfBsvg5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 링크주소로 들어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