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하다보면 만보 넘게 나오더군요. 이제 새 순도 올라 오고 계곡물 소리도 시원한 곳에서 눈도 귀도 마음도 상쾌하게 걷기 운동 하다보면 몸도 머리도 어찌나 시원한지요. 컴 작업 하는 일을 하다보니 눈이 많이 피곤한데 산도 보고 멀리 하늘도 보면 힐링이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