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사스
2015년 메르스
2020년 코로나
그동안
마스크 한번도 써본 적 없는데
이번 코로나 때
별 수 없이
마스크 썼네요.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고
인생에서
어떤 상황
어떤 처지에 놓여도
항상
운명이
나에게
무엇인가
가르치려는 것이구나
좋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마스크 착용
물론
불편하지만
자연스레
코로
숨 쉬는 연습이 돼
좋더군요.
아무리
추운 날씨에도
입으로 숨 쉬지 않고
코로만 숨 쉬면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죠.
입으로 숨 쉬면
입안도 건조해 지고
병균 침입도 쉬워서
코로 숨 쉬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코로
숨 쉬는 연습
코로나 덕분에
마스크 쓰면서
잘 하고 있다고
장점으로
삼아봅니다.
못 생긴 얼굴
가리는 건
덤...